일본 섬나라의 동글동글 바다코끼리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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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 읽어 주세요】 제 입장표명



(1)조선 병합에 대한 입장입니다. 저는 일본인입니다만, 일본에 의한 조선 병합은, 합법·불법의 논쟁이전에, 긴 역사를 가지는 자존심이 강한 조선 민족의 자존심을 지독하게 상처을 입힌 미안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일본 통치를 통해서 근대화가 진행한 적은 있습니다만, 어떤 민족도 자국은 「자기들의 손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기원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근대 국가 형성이라고 하는 국가의 청춘을, 다민족의 지도 아래로 하지 않으면 안된 조선인의 굴욕에 대하여, 깊은 동정을 표명합니다. 

(2)제2차대전에 대한 입장입니다. 그것 이전부터 일본은, 중국에의 명확한 침략전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중국에 무리 난제의 요구를 들이대고, 음모에 의해 점령지를 넓히고, 많은 민간인도 학살하고, 난징사건(학살), 731부대에 의한 인체 실험 등,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피해를 주었습니다. 중국에 대한 전쟁으로, 저는 일본군을 변호할 수 있는 부분은 대부분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본의 수상이 중국 방문시에, 일본에 의한 피해가 컸던 장소를 방문하고, 깊게 사과해서 사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동아공영권을 만들고, 구미의 식민지지배로부터 아시아를 석방한다」라고 하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만, 그것은 뒤에서 만든 이유로, 실제로는 제국 주의적 야심의 발로이었습니다. 전시 국제법을 일탈한 포로의 학대나 학살도 빈발하고, 일본군의 명예도 크게 상처받았습니다. 당시의 일본은 국민전체가 crazy이었던 시대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온세계에 엄청난 피해를 초래한 전쟁은, 일본이 항상 계속해서 반성해야 할 부의 역사입니다. 연합군측도 비인도적 국제법위반을 많게 했습니다만, 그러므로라고 말해서 일본이 범한 범죄적 행위가 제거된다고는 일체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3)위안부 문제에 관한 입장입니다. 일본군은 전지에서의 강간이 다발했기 때문, 위안소의 설치를 필요로 하고 있었습니다. 위안소는 군이 관리하고, 군이 선택한 업자가, 잘 다루거나, 중에는 납치 동연의 상태로 여성을 데리고 왔을 경우도 있었습니다. 위안부 안에는, 모집을 보아서 자주적으로 온 사람도 있고, 거금을 얻었다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그것이 전체를 대표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위생 상태나 관리 상태가 날림인 위안소도 있고, 속아 온 여성이 있어도, 그것을 고향에 돌려준다고 말하는 당연한 대응은 빼앗기지 않고, 군도 「업자가 위법행위를 하고 있을 모양이다」라고 인지하면서 계속해서 사용한 계속했습니다. 군이 직접 납치 연행하지 않고 있어도, 처음부터 일본군이 위안부를 필요로 하고, 업자를 날림이게 선택하고, 날림이게 위안소를 관리하고 있었던 책임은 무겁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90년대 당시, 고노(河野) 담화나 무라야마(村山) 담화의 발표, 일본국으로서의 공식사죄를 지지해 왔습니다. 그 사죄나 보상이, 한국의 여러분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또는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습니다. 


덧글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3 23:13 #

    청구권이라고 하는 것은, 서로의 장소에 있는 상대측의 재산을 상쇄해서 서로 청구하는 것입니다.
  • 알토리아 2014/03/13 23:16 #

    만약, 일본 정부가 청구권 협상의 결과로 한국에게 돈을 준다고 인정해버리면, 한반도에 있던 일본인들의 재산에 대해서는 청구권을 행사하지 못한 것이므로 일본 국민들의 엄청난 비난을 들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독립축하금이라는 명분을 세운 거죠. 이 부분은 이해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킹오파 2014/03/13 23:23 #

    알토리아// 무슨 소리인지? 어차피 일본인들의 재산을 한국에서 순순히 줄리가 없고...?
    그것보다 이러한 선례가 남게 되면 국제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불러 일으킨다.

    유럽 국가들 전부를 적으로 돌리는 것인데?
    일본 입장에서 한국내 재산 포기하는게 중요한 것인가? 아님 유럽 국가들을 적으로 돌리는게 더 큰 문제인가?
    일본의 입장에서는 이런 선례가 남게 되어 유럽 열강들의 반발에 시달리는게 비교할수 없이 더 큰 문제입니다.

    참고로 독립 축하금 명목으로 유럽이 돈을 준 사례는 찾아보면 꽤 있음.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3 23:28 #

    구미 제국은, 일본이 한국으로 한 행동을 보아도, 아무런 갈등도 없고, 전혀 식민지에 사죄도 보상도 하고 있지 않네요. 그들은 (과연)정말로 제국 주의의 역사가 길기 때문에 뻔뻔스럽습니다.
  • 알토리아 2014/03/13 23:30 #

    킹오파 // 님 말씀이 맞습니다. 실제로 한국 정부는 일본인들의 청구권을 인정해 주지 않았죠. 그 이유는, 일본인들의 재산을 접수한 주체가 한국 정부가 아닌 미국이기 때문이었죠.

    저는 무애자님의 글을 읽고 나서, 식민지 배상을 한 제국주의 국가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독립 축하금 명목으로 과거 식민지에 실질적인 배상을 한 유럽 국가들의 예시를 들어본 적이 없는데,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 킹오파 2014/03/13 23:31 #

    내가 알기론 독립 축하금이란 명목하에 준 나라는 있긴 있음. 대표적인게 영국 - 인도
    액수는 내가 알기론 수천만 달러 정도?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3 23:33 #

    영국은 인도 독립시에 청구권을 포기하지 않고, 회수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확인).
  • 킹오파 2014/03/13 23:42 # 답글

    대일청구권자금은 일제 식민지시대에 수탈당한 한국인의 재산권에 대한 보상뿐 아니라 기타 징병, 징용 등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대한 포괄적인 배상으로서의 성격을 가진 것이었다

    국가 기록원에는 이렇게 나옴.
    사실상 식민지 보상임.
    내가 알기론 식민지 보상금을 이리 많이 준 나라는 일본 외엔 없음.

    무애자는 왜 식민지 보상이 아니라 청구권이라고 했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 킹오파 2014/03/14 00:12 # 답글

    황제가 홍려시(鴻臚寺)의 행인(行人) 반문규(潘文奎)를 보내 임금에게 면복(冕服)을 내려 주었다. 산붕(山棚)을 맺고 나례(儺禮)를 갖추었다. 임금이 여러 신하를 거느리고 교외(郊外)에 나가 맞이하고, 대궐에 이르러 칙서(勅書)와 면복(冕服)을 받고서 나아가 면복을 입고 행례(行禮)하였다. 그 칙서는 이러하였다.

    “조선 국왕 이(李) 【휘(諱).】에게 칙서를 내리노라. 근자(近者)에 배신(陪臣)이 와서 조회하고 자주 면복을 내려 주기를 청하므로, 이 일을 유사(有司)에게 내려보내 옛 제도를 상고해 보게 하였더니 말하기를, ‘사이(四夷)의 나라가 비록 크다 하더라도 자작(子爵)이라 하였습니다. 또 조선은 본래부터 군왕(郡王)의 벼슬이오니 오장(五章)이나 칠장복(七章服)을 내려 주셔야 옳습니다.’ 하였다.

    짐(朕)이 춘추(春秋)의 의리를 생각하매, 먼 곳 사람으로 중국에 스스로 조회하면 중국으로 대접한다 하였다. 이제 조선은 진실로 먼 나라이면서도 스스로 예의(禮義)에 나왔으니 자작(子爵)이나 남작(男爵)으로 대접할 수 없다. 또 땅이 멀리 해외(海外)에 있어 중국의 사랑[寵數]을 의지하지 않으면 그 신하와 백성을 호령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특명으로 친왕(親王)의 구장복(九章服)을 내려 주며 사자(使者)를 보내 짐의 뜻을 알리는 바이다. 아! 짐이 왕에 대하여 특별히 사랑하고 흡족하게 함이 내 골육(骨肉)과 다름이 없게 함은 친애(親愛)함을 보이는 까닭이다. 왕께서는 공경하고 삼가며, 충성하고 효도하여 이같은 총명(寵命)을 보전하고, 대대로 동번(東藩)으로서 중국을 도와 짐의 뜻에 맞게 하라.”


    조선 국왕 = 명나라 친왕임. 나두 자야지.
  • 벼이삭 2014/03/14 00:26 # 삭제 답글

    장난하냐. 아예 조선 영토 자체도 명나라가 이성계한테 떼준 거라고 그래라. 사대를 하는 의미에서의 속국이라면 완전한 주권국이고 전혀 부끄러울게 없다고 보는게 정상인데. 님의 속국에 대한 정의는 대체 뭡니까. 외교적 수사나 의전을 가지고 따지면 중국 영토는 대체 얼마나 넓었던 걸까.
    중국이 간섭한 정도는 미국이 현재 하는 것 이상이 될 수 없음. 절대로.
    병인양요 관련 문건에서 청나라 스스로 인정하지 않음? 책봉을 받으나 실제로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 완전한 독립국이다. 조선사람들이 근대적 외교관계가 뭔지 강화도 조약 체결할 때조차 몰랐다는 점을 상기해야 함. 그 정도로 당연한 거이었음.
  • 킹오파 2014/03/14 00:57 # 답글

    벼이삭// 장난 하는 건 너입니다.
    외교적 수사가 아니다.

    실록을 보면 알겠지만 조선도 중국도 진심으로 속국으로 인정하는데...

    숙종 41권, 31년(1705 을유 / 청 강희(康熙) 44년) 3월 9일(계묘) 1번째기사
    임금이 대보단에 나아가 명나라 신종 황제를 제사하다

    돌아보건대, 우리 속국(屬國)은 지금까지 오히려 존재해 있는데도 그 큰 덕(德)은 만분의 일도 보답하지 못했습니다. 서쪽을 돌아보면 비감(悲感)만 일어나니 어느 곳에 술직(述職)13125) 하겠으며, 황량(荒涼)한 침원(寢園)13126) 에는 누가 제사를 올리겠습니까? 그러니 어떻게 천향(薦享)하여야 제 마음을 펼 수 있겠습니까?


    숙종 52권, 38년( 1712 임진 / 청 강희(康熙) 51년) 10월 26일 병자 1번째기사
    도제조 이이명이 괴원에서 발견한 선조 때의 자문에 대해 논하다


    아! 우리 나라가 황조(皇朝)에 대하여 3백 년 동안 신하로서 섬겨 온 의리는 논할 것도 없고, 신종 황제(神宗皇帝)께서 천하의 힘을 경주(傾注)하여 속국(屬國)을 구제하였음은 천자(天子)와 제후(諸侯)가 있어 온 이래 듣지 못한 일입니다. 성상께서 이미 단(壇)을 만들어 놓고 해마다 향화(香火)를 올리고 계시니, 측달(惻怛)의 정성이 천지에 통하게 될 것입니다마는, 아! 보답하는 일이 장차 이에만 그치겠습니까. 지난날 우리 효종(孝宗)께서는 단지 한없이 보답하기만을 도모하셨던 것이 아니라, 친히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찢어지는 것을 보셨기에, 낮이나 밤이나 마음을 썩히시며 진실로 수백 대가 걸리더라도 기필코 원수를 갚으려는 의리가 있으셨습니다.

    영조 69권, 25년(1749 기사 / 청 건륭(乾隆) 14년) 3월 1일(기유) 1번째기사
    유신을 불러 《숙흥야매잠》을 강하게 하다

    임금이 유신(儒臣)을 불러 《숙흥야매잠(夙興夜寐箴)》을 강하였다. 강을 마치자 응교 황경원(黃景源)이 말하기를,
    “신이 《명사(明史)》 조선전(朝鮮傳)을 보니, 숭정(崇禎) 10년11693) 정월에 조선이 급변(急變)을 고하자, 황제가 총병(摠兵) 진홍범(陳洪範)에게 각진(各鎭)의 주사(舟師)를 조발하여 나아가 구원하도록 명하였는데, 3월에 진홍범이 아뢰기를, ‘군사가 바다로 향해 나아간 지 수일 만에 산동 순무사(山東巡撫使) 안계조(顔繼祖)의 보고에 의하면, 「속국(屬國)이 패전하여 강화도가 벌써 함락되었고 세자가 사로잡혔으며, 국왕이 나아가 항복하였다.」고 합니다.’ 하니, 황제가 안계조에게 협력을 도모하여 구원하지 못하였음을 통렬히 책망하였습니다. 만일 남한 산성에서 몇 달 동안을 지탱하였다면 진홍범의 군대가 반드시 성(城) 아래에 이르렀을 것인데, 그 이르고 이르지 못하는 것은 다만 본국의 다행과 불행에 달려 있다고 하겠으나, 은혜는 의종(毅宗)과 신종(神宗)이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더구나 의종은 우리가 능히 성을 지키지 못한 것은 책망하지 않고, 도리어 안계조에게 잘 구원하지 못하였음을 책망하였으니, 그 속국을 불쌍히 여기고 염려한 은혜는 우리 의종 같은 이가 없었습니다. 본국의 힘이 비록 관문을 닫고 맹약(盟約)을 거절할 수는 없었지만 선정신 송시열(宋時烈)이 이른바 ‘아픔을 참고 원통함을 삼키는 절박함은 어찌 할 수 없었다.[忍痛含冤 迫不得已]’는 여덟 글자를 항상 마음속에 가진 연후에야 명나라를 잊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데, 지금 황단(皇壇)에서는 의종을 제사지내지 않으니 신은 적이 마음이 상합니다. 지난날 우리 숙고(肅考)께서 갑신년11694) 에 의종이 죽은 달이 다시 돌아오자 원중(苑中)에서 의종에게 망제(望祭)를 지냈으니 계술(繼述)하는 도리에 있어서 추배(追配)하는 전례(典禮)가 있어야 마땅합니다.”


    중국측 반응은 안 봐도 생략한다.
    스스로를 속국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후손인 당신은 필사적으로 부정하는가요?
    자려다 잠이 안 와서 괜히 글을 적네... 후미...
    모르겠다. 당신과 나의 속국의 정의가 틀린 건지?
    하지만 조선인들은 스스로 중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했던 바... 무엇이 문제요?
  • asdf 2014/03/14 16:53 # 삭제

    명나라 신종황제를 추종하는 것은 청나라에 대한 거부로 볼 수 있지 않음?

    게다가 요즘 개념의 속국이라면 외교적 자주권을 독자적으로 행사하지 못하는데 청나라는 어쨌든 외교적 자주권은 인정해 준건 사실 아님여?

    현대적 개념의 속국으로 볼려면 원 간섭기 시절처럼 왕이 황제의 명으로 폐위되고 다른 이를 즉위시킨 사례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역사가 조선에 있나요?
  • 궁금허다. 2014/03/14 12:35 # 삭제 답글

    저는 일본인의 입장이나 이해바란다는 표현의 내용들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수백년간 일본인들이 해왔던 행태니까요.
    간단한 문제입니다.
    일본은 전쟁 좋아합니까? 한국은 역사적으로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를 침략해 본적 없는 나라입니다.
    만약 독도를 침탈하거나 터무니없는 꼬투리를 잡아 공격을 감행한다면 도쿄를 핵폭발불바다로 만드는 수밖엔 없습니다.
    현재 한국 국방력으로는 가능하니까요.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4 12:53 #

    제 상기입장표명에 대한 반응이 이래서는, 슬퍼지네요.
  • 킹오파 2014/03/14 13:02 #

    궁금허다// 고려사에는 몽골 황제에게 일본을 칠때 도와주겠다고 고려왕이 얘기했는데?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4 13:05 #

    특히 두번째의 일본 침략에 관해서는, 고려이 주체적으로 건의하고 있습니다.
  • Marina 2014/03/14 18:37 #

    아무리 사이버상 모니터속 키보드로 구사한다지만 그런 글을 너무나 가볍게 쓴다는것에 할말이 ㅇ벗다.
  • 킹오파 2014/03/14 19:13 # 답글

    asdf// 뼛속까지 속국이었는데.. 뭐가 청나라 거부 인가?

    세종 25권, 6년(1424 갑진 / 명 영락(永樂) 22년) 9월 2일(갑술) 1번째기사
    임금이 상복을 3일만에 벗지 않고 27일의 제도를 실행하다

    임금이 지신사 곽존중에게 명령하여 말하기를,

    “태조 황제의 유조(遺詔)에, ‘천하 신민은 상복을 입은 지 사흘 만에 벗으라.’ 하신 것은 그것이 주현(州縣)의 이민(吏民)을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요, 조정에서는 반드시 그와 같지 아니하리라. 군신(君臣)의 의리가 지극히 무거운 것인지라, 대행 황제의 상복을 나는 차마 사흘 만에 벗지 못하겠고, 또 고례(古禮)에 외정(外庭)에서는 역월(易月)의 제도를 행하였지만, 궁중에서는 삼년상을 실행하였으니, 이제 여러 신하들은 3일 만에 벗지만, 나는 3일 후에 권도(權道)로 흰옷을 입고 정사를 보다가 27일에 이르러 길복(吉服)을 입을 것이니, 근신(近臣)도 역시 마땅히 27일에 벗게 하되, 영의정 유정현·성산 부원군(星山府院君) 이직(李稷)·좌의정 이원(李原)·우의정 유관(柳觀)·대제학 변계량·병조 판서 조말생·이조 판서 허조·예조 판서 신상(申商)·참판 이명덕과 함께 의논하게 하여 아뢰라.”

    하니, 허조·신상·명덕 등이 의논을 올려 말하기를,
    “주상의 교지가 모두 옳습니다.”
    하고, 유정현·이직·이원·유관·변계량·조말생 등은 의논을 올려 말하기를,

    “27일에 벗는다는 것은 그것이 예전의 예문(禮文)이요, 또 전하께서 인군을 위하시는 정성이 매우 두터우시나, 그러나 태조 고황제의 유조(遺詔)에 ‘천하 신민이 3일 만에 복을 벗으라.’ 하였고 지금 대행 황제의 유조(遺詔)에서도 역시 말씀하기를, ‘중외의 신민이 상복을 입는 예의는 한결같이 고황제의 유제(遺制)에 따르라.’ 하였으니, 시왕(時王)의 제도는 감히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니, 임금이 정현 등의 의논을 옳게 여겼으나, 끝내 27일의 제도를 실행하였다.


    신하들이 홍무제의 유조에 “천하의 신민들은 3일 만에 복을 벗으라”라고 했다며, 반대했지만 세종은 군신의 의리를 내세워 27일 동안이나 상복을 입었는데...
    기록을 살펴보면 충성심 깊은 속국이라는건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임.
  • asdf 2014/03/14 20:25 # 삭제

    스스로 청나라의 속국이라고 지배층이 인지하고 있었느냐를 묻는데 왠 명나라가 지배하던 세종 시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며 명나라가 조선의 왕을 폐위시키고 다른 이를 왕으로 즉위시킨 전례나 아니면 병력을 수도에 주둔시켜서 무력시위 등을 한 전례가 있음?
  • 킹오파 2014/03/14 21:21 #

    효종 5권, 1년(1650 경인 / 청 순치(順治) 7년) 11월 2일(임자) 2번째기사
    진주사 인평 대군이 왜국 방비를 위한 군사 대비에 대한 주문을 올리다

    진주사(陳奏使) 인평 대군(麟坪大君) 이요(李㴭) 등이 청나라에 가 주문(奏文)을 올렸다. 주문은 대략 다음과 같다.
    “삼가 살펴보건대, 왜국과 우리 나라는 통신(通信)을 한 지가 비록 오래되었으나 교활한 왜인들의 정상은 본래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지난해 이래로 우리에게 요구하고 공갈하는 일이 없는 해가 없으니 정형(情形)이 평상시와 다르고 모든 것이 의심스럽습니다. 우리 나라가 일찍이 임진년에 잔혹하게 저들의 유린을 당하였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인심이 놀라고 두려워합니다. 비록 헛소문을 듣더라도 문득 의심하고 두려워하는데, 방비가 전혀 갖추어지지 않아 도무지 믿을 것이라곤 없습니다. 반드시 먼저 보전하고 지키는 계책이 있어야 대국의 구제해 주는 응원을 기다릴 수 있을 것인데, 이는 선왕조의 신하들이 항상 간절히 근심하고 걱정한 것으로 대국의 조정에 아뢴 바입니다.

    순치(順治) 2년327) 해부의 회자(回咨)에 ‘일본과 조선은 비록 큰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지만 실제로는 국토가 서로 접해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변고를 헤아릴 수가 없고 또 미리 예측하기도 어려우니, 조선왕은 마땅히 변방의 방어를 엄하게 신칙하여야 할 것이고, 만약 긴급한 적정이 있으면 사람을 보내 보고하라.’ 하였고, 또 지난해 사은 배신 정태화(鄭太和) 등이 경사로부터 돌아와 아뢰기를 ‘성지(城池)를 수선하는 일을 대국의 조정에 진달하니, 아문에서 말을 전하기를 「이는 선황제께서 금지하신 일이니, 단지 사신이 입으로 전하는 말만으로 가벼이 허락할 수 없다. 주문이 오기를 기다려 의당 처치할 것이다.」라고 했다.’ 하였습니다.

    신의 망령된 소견으로는, 왜국의 정상을 전하여 보고하라는 성지가 이미 있었고, 성을 수축하는 일에 대한 계청에 대해서도 와서 주문을 하게 하였으니, 대국의 조정에서 속국에 대해 진념하시는 뜻이 이에 지극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이에 감히 사실에 근거해 아뢴 것입니다. 참으로 참람하고 외람된 죄는 있습니다만, 만약 이 사이에 털끝만큼이라도 다른 뜻이 있다고 하신다면 이 어찌 신하로서 차마 들을 수 있는 바이겠습니까.

    스스로 청나라의 속국이라 인지하고 있었다니까 사료에는 넘쳐나는데 뭘 근거로 부정하는 거야?
    청나라를 대국이라 부르는거야 아무래도 좋은데 대국이 속국에 관심 기울여 주는 거에 감사를 스스로 조선인이 느끼다만?
    글을 보아하니 뼛속까지 진심으로 감사하는 게 눈에 보이고... 아주 명문이고...
  • 킹오파 2014/03/14 19:40 # 답글

    asdf// 황제는 칙령을 내리기를,
    “명의 연호를 버리고, 명으로부터 받은 고명과 옥책·인을 반납할 것.

    왕자 2인을 볼모로 내놓고, 대청국의 정삭을 받들 것.
    만수절 및 중궁과 황태자의 천추절, 동지와 원단 및 제반 경조사에는 공헌의 례를 갖추어 행할 것.
    대신과 내관을 보내어 표를 받들어 올리고, 청의 사신과 상견할 때는 배신의 례로 알현할 것이며, 아울러 영송궤사의 례를 행하되 명나라와의 구례와 다름없이 할 것.

    [청이] 타국을 정벌할 경우에는 군대를 징발하여 협조하고 따름은 물론 군사를 호궤하는 예물을 바칠 것.
    함부로 성곽을 쌓지 말 것.

    인조가 항복을 할때 청나라 황제가 조칙을 내린 건데...
    함부로 성곽을 쌓지 말라는 것은 아주 의미심장 한 것이고...
  • asdf 2014/03/14 20:18 # 삭제

    그 주장대로면 1차대전 이후 군대 증강을 제약당한 독일은 연합국의 속국인데?
  • 킹오파 2014/03/14 20:25 #

    아래에 추가 구절이 있잖아염.
    잘 살펴봐.
    외교권도 제한이 당하고 내정 간섭 당하는데 속국 맞음? 아님?
    완벽한 속국 맞다고...
  • 킹오파 2014/03/14 19:48 # 답글

    asdf// 인조 34권, 15년(1637 정축 / 명 숭정(崇禎) 10년) 1월 28일(무진) 4번째기사
    용골대가 한의 칙서를 가지고 오다.

    신구(新舊)의 성벽은 수리하거나 신축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대 나라에 있는 올량합(兀良哈) 사람들은 모두 쇄환(刷還)해야 마땅하다. 일본(日本)과의 무역은 그대가 옛날처럼 하도록 허락한다. 다만 그들의 사신을 인도하여 조회하러 오게 하라. 짐 또한 장차 사신을 저들에게 보낼 것이다. 그리고 동쪽의 올량합으로 저들에게 도피하여 살고 있는 자들과는 다시 무역하게 하지 말고 보는 대로 즉시 체포하여 보내라.

    외교권도 간섭 인데? 내정도 간섭 이고요.
    과거로나 현재로 보나 이견이 없는 속국이오.

    뼛속까지 충성심 깊으며 현대적이든 과거적인 의미이든 100% 완벽한 속국이다.
    속국이라는 걸 부정하고 싶어도 아무리 해도 안 될텐데?

    조선인 스스로 속국이라 생각했고 진심으로 중국에 충성했고 외교권도 중국이 이래라 저래라 했는데 무얼 근거로 부정하시려는가? 이해가 안되는 군.
    모르겠음. 여기 있는 사람들과 나의 속국의 개념과 정의는 다른가?
  • asdf 2014/03/14 20:26 # 삭제

    아니 병자호란이 끝난 후인데 패전국이 승전국 요구하는거 따르는 걸 속국이라고 주장할 수 있음?

    그 주장대로면 2차대전 후 독일과 일본은 미국의 속국임?
  • 킹오파 2014/03/14 20:52 #

    asdf//독일은 몰라도 2차 대전 후 미군정 시기는 일본은 미국의 지배하에 있었다고 판단하다만?
    미국의 상의 없이는 일을 할수가 없는데 속국 아님 뭐여?
    그 시기가 짧아서 망정이지.
  • asdf 2014/03/14 20:58 # 삭제

    속국 개념을 주권을 인정 한다 안한다로 보면 일본이나 독일이나 속국이라고는 할 수는 없는 것 같지 않음?

    게다가 명나라나 청나라나 자기들에게 개기지만 않으면 일본이나 류큐와 교류하는 것을 막은 적은 없는데?

    이걸 주권을 인정 안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음?
  • 킹오파 2014/03/14 21:09 #

    asdf// 막지 않은 거야 청나라 황제의 허락이고...
    만약 청나라가 막으리라 맘 먹었으면 일본과 무역 못함.
    그리고 교역 허락이긴 한데 사신을 왜 그 쪽에 인도해야 함?
    외교권도 자유자재로 할수 없다는 걸 보여주는 내용임.
  • asdf 2014/03/15 16:43 # 삭제

    아니 속국이면 외교를 허락이고 자시고 아예 없어야 하는 게 올바른 표현 아닌지?

    대만하고 수교를 맺지 못하게 막는다고 다른 나라들이 중화인민공화국의 속국임?
  • 킹오파 2014/03/15 20:18 #

    대만하고 수교를 맺지 못하게 막는다고 -> 중국은 대만을 중국의 일부로 보는데?
    당연히 대만이 외교 관계를 맺는다면 그건 중국의 일부가 아니라는 소리...

    중국이 그걸 가만히 둘리가 있나...
    대만과 비교 하는 거 자체가 안 쓰럽네. 정말이지.
    중국은 대만과 수교하는 국가를 아예 0로 만들어서 완전 무결하게 인정 받을려고 하는 거임.
    한마디로 속국이 아닌 중국의 영토 그 자체... 중국의 일부로 만들 속셈임.

    일본이 미군정 하에 있었다고 외교 관계를 모두 끊었나? 그것두 아닌데...
    대만은 속국의 차원을 넘어선 중국의 일부 지역이라는 게 중국의 입장이다.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5 23:26 #

    킹오파님. 일본은 미국의 군정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의 군정을 받은 것은 한국이나 오키나와이며, 일본은 정부가 존속한 채의 간접통치합니다.
  • 킹오파 2014/03/16 01:25 # 답글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일본에서는 속국의 정의가 굉장히 작은 범위인거 같은데?
    naver 사전에서는... 속국의 범위는...

    ①정치적(政治的)으로나 경제적(經濟的)으로나 다른 나라의 지배(支配)에 구속(拘束)되어 있는 나라 형식(形式) 상(上)으로는 독립(獨立)하고 있으나 실제(實際)로는 제국주의(帝國主義) 국에 종속(從屬)하고 있는 나라

    ②종주국(宗主國)의 국내법(國內法)에 따라 외교(外交) 관계(關係)의 일부(一部)를 독립(獨立) 처리(處理)하며, 다른 부분(部分)은 종주국(宗主國)에 의(依)하여 처리(處理) 되는 나라

    즉 간접통치도 속국입니다.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6 01:23 #

    현대의 속국의 정의와, 당시의 속국 정의도 또 다르고.
  • 킹오파 2014/03/16 01:28 #

    과거이든 현재이든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 맞으며...
    일본 역시 당시에 미국의 통치하에 간섭을 받았기 때문에 완전한 독립국이라고 보기는 무리입니다만?
    일본 군정 시기에 미국의 간섭을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그리고 미국의 간섭이 그대로 통용 되었습니까?

    주권국이라면 왜 내정간섭을 받는 것이야요?
    시기는 짧지만 간접 지배를 통한 속국 맞아요.
  • 心月 2014/03/16 01:37 #

    이마무라//

    패전국에 대한 처분과 점령통치 방식과 관련해 그 재량권은 오로지 전승국의 몫이잖아요. 그걸 일본이 왈가왈부할 계제가 아닐텐데.
  • 킹오파 2014/03/16 01:44 #

    당신도 참 알수 없는 사람이군.
    내가 알기론 미국 군정은 일본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간섭을 했고 군정에서 하지 말라고 해서 하지 않은게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속국 아니라면 무언지?
    주권국이라면 왜 간섭을 당하는가?

    조선이 속국이라는 걸 부정하는 사람들을 정말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일본이 패하고 미국 군정 시기에 일본이 속국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당신 역시 정말 이해 불가이다.

    모르겠소이다. 당신과 나의 속국이라는 개념 자체가 정말 다른 것인지...
  • 백범 2014/03/16 11:46 #

    당시 조선에는 이왕이라고 하는 왕이 있었고, 조선 내에서는 "정치적 실권"은 없었지만 왕 행세를 했었습니다.

    http://sillok.history.go.kr/inspection/inspection.jsp?mState=2&mTree=0&clsName=&searchType=a&keyword=%EC%82%AC%EC%99%95+%EC%A0%84%ED%95%98

    여기서 사왕 전하 라고 치고 순종실록부록 편을 찾아보시길...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6 23:31 #

    당초는 미국은 일본에 군정을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일본의 반대를 받아들여, 간접통치가 되었습니다.
  • 킹오파 2014/03/17 18:50 #

    당신 기준에서 간접 통치는 "속국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데...
    사전에서는 속국임.
    대체 뭐가 불만이라는 거요.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7 19:00 #

    속국에서 OK입니다.
  • 2014/03/16 01:3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3/16 23:3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무슨바보같은소리죠? 2014/03/16 02:53 # 삭제 답글

    일한병합을 조선인이 싫어했다구요?
    이씨조선은 인구 절반은 세습노비로 부린 악독한 노예제 국가로서 신분해방을 가져온 일한병합을 싫어했을리 없습니다
    일진회 회원이 수백만에 육박했고 실제로 일한병합이 이행되고도 아무런 소요도 일어나지 않앗습니다
    현대의 반일은 계획적인 세뇌 교육의 결과이며 조선인이 나라를 다스릴 역량이 되지 않는다는 건 북조선의 예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김일성 일가가 3대를 세습하며 북조선 인민을 노예로 부리며 수탈하고 있잖습니까
    대규모 기아 사태 당시 수백만이 아사했다고 하며 지금도 사람이 다스리는 나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참한 사태이지 않습니까
    아무리 살펴보아도 일본인이 부끄러워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 백범 2014/03/16 11:45 #

    적어도 1980년대 후반생들 까지는 개인주의, 개인의 자유나 권리를 하찮게 여기는 "잠재적 파시스트 겸 매저키스트, 새디스트"들이 많습니다.

    그 위로 연령층이 올라갈수록 그런 "잠재적 파시스트 겸 매저키스트, 새디스트"들의 수가 더 많죠.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6 23:32 #

    보호국인채로 , 좀 더 정치개혁을 원조하는 자세를 계속하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나 중국의 움직임이 있어서, 실제로는 불가능했지만 ···.
  • asdf 2014/03/17 14:54 # 삭제

    일본에 대한 불만이 없어서 갑오년에 동학도들이 그렇게 죽고 심지어 1909년까지 삼남지방에서 군대를 동원해서 토벌작전을 벌이고 있었구나.

    1910년에 저항이 크게 없었던 거야 그렇게 반대하던 세력은 군대 투입 등으로 박살이 났으니까 그런 거지 싸운 다음 팔다리 다 잘라 놓고 저항 없었어요 이러면 누가 그럴듯하게 받아들이겠어요?

    그리고 아무런 소요가 없었다는 말도 웃기는 게 그래서 병합된지 고작 9년만에 전국적으로 반대 시위가 일어나는 건 뭘로 설명할 건지요?

    자체적으로 나라를 다스릴 역량이 없다는 거는 엤날 구유럽 애들이 세계에다 식민지 만들면서 한 소린데 정작 식민지였던 인도는 잘만 나라 유지 중이죠 아마?

    그리고 북한의 예를 드는데 그럼 남쪽의 대한민국은 지금 나라를 통치하는 게 한국인이 아닌 외계인이라도 되는 건가요? 실례지만 어느 외계행성에서 오셨는지?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7 15:34 #

    그렇게 이씨 조선 시대가 좋다고 생각한다면, 돌아가면 좋은 것은 아닙니까? 서민에게 인권따위 없고, 민란이 다발하고 있었지만.
  • asdf 2014/03/17 15:42 # 삭제

    독립을 요구하는 것=/=조선시대로 되돌아가자는 것

    귀하께서도 그헐게 일본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이라면 뭐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대신 일본제국은 언론의 자유가 지금의 일본보다도 없고 군부 독재정권의 악랄함은 박정희, 전두환 정권보다도 더 악랄하지만 말입니다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7 16:04 #

    대일본 제국은 적어도 세계 5대국에서 국제연맹의 상임이사국, 영토도 넓었다고 하는 점만, 인권이 지금보다 억압되고 있어도, 조금 참을 수 있네요. 이조는 아무 것도 없다. 있는 것은 ···. 유교의 해석 능력? 원합니까?
  • asdf 2014/03/17 16:25 # 삭제

    그 국제 연맹의 상임이사국 자리를 중국과 전쟁을 하지 말라고 하니까 맘에 안들어서 나간 건 빼고 말이죠.

    그 넓은 영토에서 자원도 제대로 수송하지 못해서 동남아를 점령하고도 일본 내부는 물자 부족으로 고생이엿다죠?

    게다가 물가는 전쟁으로 물자가 다 동원되니 국민들은 구경하기도 힘들고 땅은 커지는 대신 부채와 대외의존도는 더 커지는 깡통제국이죠

    일본 국민들은 아마도 군부의 정책에 비판이라도 하면 경찰서로 끌려가 반역자로 몰릴지도 모르겠네요
  • asdf 2014/03/17 16:29 # 삭제

    아까도 말했지만 일본의 한반도 지배와 조선왕조의 부패는 별개 문제인데?

    정작 일진회도 한일병합과 같은 형태의 병합이 아니라 영국-하노버 같은 동군연합의 별도의 의회가 존재하는 병합을 바란 건 또 무시하고 있군요?

    그리고 두 갈래로 갈라질 때의 미국과 소련의 이해계산과 한국 내 공산-민족세력 간 갈등 등은 싹 빼놓고 이야기하는 건 또 뭐죠?
  • 무슨바보같은소리죠? 2014/03/17 16:36 # 삭제

    삼정의 문란으로 대규모 민란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벼슬아치들의 택도 없는 부정부패와 함께 수반되는 세금을 빙자한 수탈. 세습되는 노비의 신분으로 인구의 절반이 자유민이 아닌 매매의 대상인 가축 취급받는 상황인데 이씨조선 빠는 것도 대단한 능력이죠 ㅋㅋㅋ
    일본제국이 악랄하다는데 이씨조선을 빠는 것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없네요 ㅋㅋ
    그리고 한국은 미국과 일본의 대규모 기술 자본 지원과 함께 교류가 있었기 때문에 잘사는 것이지 북조선이 이씨조선처럼 하는 것처럼 했으면 아직도 아프리카 후진국과 다름없을 겁니다 ㅋㅋ
    주인장께서도 돌아이들 상대하는 게 참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당시 조선인은 일본을 환영했습니다
    조선이 서구 열강에 의해 강제독립 당하고 두갈래로 갈라져 수백만이 죽는 동족전쟁과 더불어 사상격돌로 인하여 남북 가릴 것 없이 사방에서 학살사태가 벌어진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죠
    제주도에서만 8만명이 죽었다고 하고 ㅉㅉ
    한국 전쟁 당시에는 한국의 높으신 분들이 횡령해서 강제징용당한 국민방위군 수만명이 얼어죽고 굶어죽었다지요 ㅉㅉ
    그나마 미국과 일본이 있었기 때문에 발전한 것이지 착각하는 돌아이들 보면 가소롭기 그지 없네요
    북조선은 아직도 굶어죽는 판국이고 ㅉㅉㅉ
    서구 열강에 의한 강제 분열 독립 사태 이후 벌어진 악행들을 살펴볼 때 일본제국이 패망해도 조선은 일본이어야 했습니다
    그래야 수백만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뇌당한 분들은 그걸 몰라요 ㅉㅉㅉ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7 16:48 #

    전쟁중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어요. 만주, 조선, 사할린, 대만, 남양 군도 등을 평화스럽게 통치하고 있었던 시대의 이야기합니다.
    어느 나라에 태어나고 싶은가라고 하는 것은 사람 각각이기 때문에, 저는 당신에게 강제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이(李)씨 조선에 태어나고 싶다면 그렇게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무슨바보같은소리죠? 2014/03/17 16:57 # 삭제

    아무리 일본제국의 악행을 날조 왜곡해도 강제 독립 이후의 악행들을 보면 일본을 욕할 수 없는 건 당연한 겁니다
    세뇌당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일제가 나쁘다는 세뇌만 주입당하니 사람들이 망가지는 것이죠
    지금 일본은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고 세계 사람들이 알아주는 나라이지만 북조선은 세계 사람들이 혐오하는 불량국가입니다
    3대를 세습하며 인민들을 수탈하고 굶어죽든지 말든지 정권 유지를 위해서 인민을 억압하지요
    45년에 해방되고 69년이 지났는데 이씨조선과 크게 나아진 것 없고 국민소득이 천달러도 되지 않으면서 미사일이나 쏘아대는 혐오스런 미개국이죠
    최소한 지금도 일본이었으면 이렇게 개돼지 처럼 살지 않았을 겁니다
    경제 위기 때마다 일본의 돈을 빌려쓰는 주제에 주제도 모르고 반일 세뇌나 해대는 남조선은 그나마 조금 나을 정도일까요
    좀 안다는 사람들이 이러고도 반일 세뇌를 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안들 수가 없어요
    정말 양심이라는 건 가슴 속에 존재하는 지 의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asdf 2014/03/17 18:26 # 삭제

    2차 세계대전과 중일전쟁 이전이라도 20년대에서 30년대면 파업이 극심했던 데다 경제대공황으로 일본 경제가 잃어버린 10년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막장인 시절인데

    게다가 총리 암살같은 정치적 혼란은 중일전쟁 벌이기도 전이라는 거고 심지어 만주와 조선을 평화롭게 통치라니? 상하이 침공과 장쩌린 암살은 참 평화로운 수단이였나 보네요

    수원에서는 교회에다가 사람들을 가두고 불 태워 죽인 것도 기사화되었는데 참 문명국스러운 대처군요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7 18:33 #

    물론 일본이 전쟁의 광기에 달려 간 시대는 있어, 지금 보면 한심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래도, 한국인은 일본의 악밖에 보지 않는 것이 불만스럽습니다. 한국의 교육, 언론은 밸런스가 나쁘다라고 하는 것은 한다.
  • asdf 2014/03/17 18:34 # 삭제

    무슨바보같은소리죠? //이라크 전쟁 일으킬 때 미국의 네오콘들이 그 논리로 전쟁을 밀어붙였는데 현실은 뭐다?
  • asdf 2014/03/17 18:35 # 삭제

    안 좋은 짓을 해 놓고 좋은 것도 기억해달라 하는 것을 도둑놈 심보라고 부릅니다
  • asdf 2014/03/17 18:37 # 삭제

    무슨바보같은소리죠? //그리고 그 말을 지금은 멸망한 남베트남인들앞에서 한국을 남베트남으로 치환한 다음 말 하면 뭐라고 반응할지도 참 궁금하네요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7 18:49 #

    그러면 당신은 한국의 일본에 관한 교육, 언론은 편향이 없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까?
  • asdf 2014/03/17 18:54 # 삭제

    귀하는 한국근현대사 교과서과정도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한국은 과거 사회주의자들의 독립운동은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단정지어 놓고서 그런 소리를 하십니까?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7 18:59 #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 것인가, 실제의 문장을 보여 주세요. 상해 임시정부의 부대통령, 군무총장, 국무 총리 등의 요직을 역임한 중진인 이동휘가 조선 공산주의운동의 아버지라고 해야 할 인물에서 있으면 가르치고 있습니까?
  • asdf 2014/03/17 19:14 # 삭제

    교과서는 아니더라도 교과고정을 담은 문제집은 한국 서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을 테니 그걸로 알아보세요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8 13:14 #

    저는 일본에 살고 있어요. 당신이, 당신이 아는 범위의 기억으로 괜찮기 때문에, 한국의 교과서에서 이동휘가 한국 공산주의의 아버지와 설명되고 있는 부분을 인용해 주세요.
  • 행인 2015/02/28 03:02 # 삭제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이건 못넘어가겠네. 일진회 회원이 수백만이라는 팩트가 있는지? 당시 조선인구가 2천만이었는데 그 많은수가 일진회에 가담했다고? 소요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 을미,정미,을사 의병은 도대체 뭔지?10만이 넘는 의병들이 일어난건 당시 통감부 자료에도 나온 사례인데 아무런 소요가 일어나지 않았다니ㅋ 일본인인인지 한국인인지 모르겠지만 왜곡을 하려면 적어도 사실 기반을 두고 왜곡을 해야지 합병직전 1910년 까지는 국내에서 무장투쟁이 극심했고, 이는 일본의 남한 대 토벌작전으로 이어지는데 억지를 부릴려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왜곡을 하던가 ㅋㅋ 국내 무장투쟁은 남한대토벌로 끝나고, 저항 세력은 남아 3.1 문동이후 일제의 문화통치가 시작되고 소위 실력론자나 계몽론자들이 변절할때까지는 지속되었다. 무장투쟁 또한 1930년까지 해외에서 무장투쟁을 전개했다. 비록 문화 통치이후 국내의 민족주의자들이 변절하고 1930년대 후반부터는 홍군과 함께한 좌익계 독립군 밖에 남지 않았고 청산리 싸움같이 독립전사에 과장이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말은 똑바로 해야지. 아예 소요도 없었고 좋다고 받아들였다니. 그 많은 의병은 뭐였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은 뭐였나?
  • 백범 2014/03/16 11:44 # 답글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그저 알지도 못하고, 조선인들이 일방적인 피해자라고, 박정희의 민족주의 세뇌교육에 세뇌된 것 뿐이고...

    한국의 정치세력 중 현재 기득권을 장악하고 있는, 사실상의 집권세력인 NL 민족해방파는 일본과의 화해를 원치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이 군사정권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벌인 반사회적, 비도덕적 행동을 벌인 것들을 은폐, 왜곡하기 위해서 일본, 미국이라는 가상의 적을 설정하고 미국과 일본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는 것입니다. 친북행위나 북한에 충성하는 부류들은 NL 민족해방파 중 절반도 안되고, 나머지는 자신들이 군사정권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벌인 반사회적, 비도덕적 행동을 벌인 것들을 은폐, 왜곡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반미감정, 반일본주의를 조장하는 것입니다.

    NL 민족해방파들이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배경에는 그들이 그토록 미워하는 이승만과 박정희에 의해 민족주의 세뇌교육을 받아온 국민들의 무지함도 한몫 제대로 하고 있고요.

    이승만은 신분제도를 없애기 위해서 일민주의, 모든 국민은 한 백성이고 단군의 자손이라는 민족주의를 강조했습니다.
    (한국은 1950년대 6.25 전쟁 직전까지만 해도, 아니 6.25 이후에도 70년대 초까지 신분제도의 잔재가 존재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인 1980년대 초반에도 백정의 자손, 기생의 자손, 광대의 자식이라고 해서 결혼을 기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박정희는 국민들의 단결과 경제성장, 중노동에 대해 자긍심을 불어넣기 위해 일부러 신라와 고구려를 집중 부각시키고, 민족주의를 강조했습니다.

    신라의 화려한 장신구, 고구려의 중국 침략, 이순신, 정조, 광개토대왕, 이황, 율곡 이이, 신사임당... 이게 박정희가 의도적으로 강조했던 인물들이죠. 그리고, 이승만은 자기가 독립운동가이기 때문에 독립운동에 대해 생색내기를 좀 꺼렸습니다만, 박정희는 1962년부터 1979년 매년 3월 1일과 8월 15일 독립운동가들을 발굴해서 포상하는 등 대대적인 행사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박정희는 "조선인 전부가 일치단결해서 일본 정부, 조선총독부에 저항했다" 하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꾸며서 윤리교과서, 도덕교과서를 통해 국민들을 세뇌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090514183413252&p=yonhap

    조선총독부 공무원과 경찰서 헌병보조원(조선인들이 일본순사라고 부르는) 공개채용시험 지원율이 10대 1, 19대 1, 20대 1인게 현실이었지요. 그리고 서로 도지사, 조선총독부 공무원이 되려고 경쟁했습니다. 조선인들끼리...

  • 솔까역사 2014/03/16 18:25 # 답글

    이 글은 내용이 매우 좋습니다.
    시간설정을 미래로 해 놓으면 항상 목록에서 가장 위에 올라오게 됩니다.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6 23:33 #

    충고 감사합니다. 말씀을 하는 대로 했습니다.
  • Dolpsdenvo 2014/03/16 21:41 # 삭제 답글

    이마무라씨의 글은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매번 고생하시는군요,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16 23:33 #

    감사합니다. 그러한 말씀은 정말로 기쁩니다.
  • K I T V S 2014/03/21 00:13 # 답글

    결론 : asdf , 아텐보로님은 잘못된 거고 솔까역사님의 말은 맞는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 ㄷㄷㄷㄷㄷㄷ;;;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24 11:02 #

    시시비비입니다.
  • www 2014/04/12 18:38 # 삭제 답글

    韓民族=高木正雄民族
  • K I T V S 2014/05/03 23:48 #

    자연속에 네가 있다.
  • 프린켑스 2014/05/04 03:16 # 삭제 답글

    개인적인 생각

    1.일본의 한일병합은 시대의 흐름상 어쩔 수 없는것이였으며 오히려 일본의 지배로
    일반백성들의 생활수준은 참혹한 조선말기보다 훨씬 더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던
    행복한 시기였다. 오히려 서양의 식민지 통치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고 평등했으며,
    한국사람들이 일제시대하면 생각하는 징용, 위안부란 그저 태평양 전쟁 시기에
    벌어졌던 5년간의 수탈정도였지 그 전시대는 어찌보자면 축복의 시대였다.


    2.2차 대전때 중국을 침략한건 조선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세력을 확장하려고 한것이며
    서양과 같은 제국주의 사상에 기초한건 분명하지만, 서양의 지배에 시달린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해방자 역할을 하여 희망을 주었고, 일본의 메이지 유신이 중국과 조선의
    지식인들에게 근대화의 희망을 준것은 사실이다. 또한 그당시 유럽도 식민지배하고 수탈한건
    똑같은데 일본이 그저 패전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식민지 배상이니 사과니 해야하는건
    너무 불공평한 일이다.


    3.위안부같은 경우는 대부분 조선인 포주에 의해 자행된것이고 이것은 조선인들이 스스로 경영한
    마치 자영업인 경우가 많다. 물론 그사람들은 창녀가 아닌, 사기치고 팔려간 불행한 케이스지만
    그게 일본정부와 군부의 잘못인가? 아니다. 그건 그저 일부 비상식적인 조선자영업주들의
    사기일뿐이다. 이에 대해 일본정부가 사과할 이유도 뭣도 없다.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5/07 15:56 #

    제 생각과는 조금 다른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 병신 2014/05/08 04:50 # 삭제

    멍청한 사람은 말을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일본이 안타깝습니다 2014/05/06 22:55 # 삭제 답글

    만약 어떤 나라(A국)가 효력 없는 증거들을 가지고 하와이가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이 문제를 icj에 제소하자고 미국에게 제안 한다면 미국이 그것에 응할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대응할 가치가 없는 일이라며 무시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입장 에서는 애초에 자국의 영토인 하와이에 대한 영유권을 icj에서 판결 받는 것 자체가 하와이가 분쟁지역임을 인정하는 꼴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재판에서 지는 것을 염려 해서 일본의 icj 제소 요구를 거절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한국은 자국 영토를 스스로 분쟁지역화 하는 멍청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한국에게 일본이 독도를 반환 하라고 하는 것은 미국에게 어떤 나라가 하와이를 반환 하라고 요구 하는 것 만큼 황당한 일입니다. 일본 외무성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한국측의 반박자료는 인터넷 상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잘 읽어 보시고 독도가 과연 어느 나라의 영토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방적인 사과는 사과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만약 성실하게 살던 당신이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50년을 감옥에서 지내다가 진실이 밝혀져서 풀려났는데 당신에게 잘못된 판결을 한 판사가 '당신이 똑바로 살지 못해서 그런 누명을 쓰게 된거니까 너무 억울해 하지마. 어쨌든 미안' 이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사과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2014년 현재 아베 총리는 위안부가 강제 동원되었다는 증거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결국 위안부는 자발적인 것이었다라는 주장입니다. 즉 일본은 위안부가 창녀였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아름다웠을 시절을 참혹하게 보내고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고 평생을 괴롭게 사신 분들에게 일본은 '당신들은 창녀였어'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아베 총리의 이러한 발언을 듣고도 일본이 사과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할머니들께서 늙고 병든 몸을 아끌고 매주 수요일 마다 일본의 사과와 보상을 요구 하는 것이 물질적인 이유 때문이겠습니까? 더럽혀진 명예를 되찾기 위함입니다.
    당신은 그분들의 피맺힌 절규를 들어본 적이 있으십니까?할머니들께서 한 분 이라도 살아계실때 일본은 사죄해야 합니다.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한일합병 당시 일본에 동조한 한국의 친일파 세력들은 당연히 일본 제국주의가 성공하고 한국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배가 영원하길 원하고 나아가 한국이라는 나라가 아예 일본이 되길 진심으로 바랐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친일파로서 일본의 비호 아래에 호의호식 하면서 온갖 이권을 누리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혜택을 누리며 살던 한국인 들은 극히 일부에 불과했고 친일행위로 부를 축적한 이 사람들은 정작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은 전쟁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들을 조선왕조 시대에서나 일본 식민지 시대에서나 항상 가난했던 일반 백성들에게서 수탈했습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일반 백성들은 일본군의 목숨을 위협하는 협박에 어쩔 수 없이 전쟁터의 총알받이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탄광으로 끌려갔습니다. 당신은 이 사람들이 일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본의 국민으로서 자발적으로 죽어갔다고 생각하십니까? 타국에 강제적으로 끌려가 죽은 한국인들을 모욕하지 마십시오.

    야스쿠니 신사에 강제 징용된 한국인들이 합사되어 있는 것은 나치전범들과 유대인이 합사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고향땅과 어머니를 그리워 하며 고통속에서 죽어간 그분들은 죽어서 까지도 일본에 강제적으로 묻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주장대로 절대로 그럴리 없겠지만 강제 징용된 한국인 중에 만에 하나 일본을 위해 죽어도 좋다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다고 치더라도 그 후손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자신의 조상이 전범들과 합사되어 있는 것이 참을 수 없이 불쾌하고 수치스러워서 조상의 위패를 없애달라고 소송까지 했다면 당연히 위패를 없애는 것이 인지상정 아닙니까?

    당신은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참배와 과거사에 대한 태도가 옳고 그것을 비판하는 다른 모든 나라들이(한국, 중국, 미국, 유럽연합 등)틀렸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모든 나라들이 잘못된 역사를 배우고 일본만이 옳은 역사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일본 내에서 야스쿠니 신사참배 반대와 위안부에 대한 사죄를 요구하는 일본의 시민단체들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일본은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세계적인 선진국 입니다. 또한 미국의 최대 우방국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 사회에서 리더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같은 전범국인 독일이 eu의 중심이된 반면 일본이 동북아의 리더 역할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일본은 언제까지 과거사에 발목 잡혀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생각입니까?
    현재 일본의 낡은 세대들의 욕심으로 인해 아무것도 모르는 일본의 미래세대가 똑같은 문제로 비난받지 않도록 일본이 변화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5/07 16:22 #

    죄송합니다, 조금 지나치게 길어서, 답변을 보내는 것이 번거롭습니다. 미안해요. 그리고, 첫머리부터 관계 없는 독도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므로, 정말로 아주 귀찮습니다.
  • 탈반일한국인 2014/05/09 14:00 # 삭제 답글

    저는 한국인이지만, 당신의 주장을 지지합니다.
    일본의 시민사회, 시민운동가들은 한국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주었습니다.
    일본국의 리버럴한 성향의 시민운동가들 덕분에, 일본 시민도 평화라든가 반전이라든가,
    아시아근린국가에 대한 배려라든가, 여러가지것들을 잘 고려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한국은, 심지어 군대조차 가지고 있지 않은 일본에 대해서
    틈만 나면 군국주의국가, 제국주의국가라며 비방중상하고 있습니다.

    한국 언론은 미쳤습니다. 반일 장사에 미쳤습니다. 한국인, 한국정부, 한국역사 등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총체적 열등감이 반일로 변질되어 폭동화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본은 유색인종국가중에서 보기드문 1등 선진국 국가로, 백인국가를 초월하는 훌륭한 선진국입니다.
    한국인은 100년이 지나도, 1000년이 지나도, 10000년이 지나도 일본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한국인의 民度입니다. 일본통치시대는 이미 60년전에 끝났지만, 한국인의 뇌내망상으로는 아직도 일본통치시대입니다.

    일본인이, 일본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여, 좀 더 동아시아평화에 기여해주기를 바랍니다.
    그 말인즉, 한국이 반일책동을 벌일 때 마다 일일이 상대해주지 않고, 자위대 등의 군사력을 이용해
    한국을 힘으로 압살해주기를 바랍니다.

    이 미친 반일정권과 반일언론을 보는 것도 지쳤습니다.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제발 이 나라의 주권을 일본에게 양도하고 싶습니다.
    일본정부, 일본국민, 야마토민족은 부디 조선반도에서 일본의 주권을 회복하는 일을...진지하게 고려해주십시오.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5/09 15:23 #

    일본에 대한 호의적인 평가는 기쁩니다만, 일본은 이제 두 번 다시 조선을 통치할 작정은 없습니다. 자신의 나라는 스스로 처리해 주세요.
  • 탈반일한국인 2014/05/09 14:06 # 삭제 답글

    제발, 일본은 자위대를 국방군화해서, 조선반도에 있는 한국정부라는 것-
    그러니까 끊임없을 반일망동과 반일정책을 취하는 미치광이 정부-를 전복하고
    다시 한번 총독부를 세워, 일본의 주권을 조선반도에 성립시키는 일에 관하여
    진지하게 고려해주십시오.

    원래 chong들은 强者에게 限 없이 弱하고 弱者에게는 限 없이 强한 족속들입니다.

    內線一體의 再現을 정말 바라고 있습니다....
    조선인도 天皇의 赤子가 되는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5/09 15:24 #

    일본은 한국을 통치하면, 70년후 또 지금과 같이 「세계에서도 유래를 볼 수 없는 악랄한 통치」라고 매도되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실증이 납니다. 민첩한 것은, 당신이 일본에 귀화하는 것입니다. 저는 환영합니다.
  • 마소와같다 2015/06/24 21:13 # 삭제

    주인장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나중에 갈수록 점점 冷談해지는것을 느낀다.. psychology를 조금 공부했을 뿐임으로..알수있다..
    안타깝다.
    그래도 예의있게 대답해주는구나.
  • 탈반일한국인 2014/05/09 18:57 # 삭제 답글

    혹시 당신은 스레딕 게시판 (threadic.com)에서 투고 활동하는 '진보적 우익'은 아닙니까?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5/09 19:06 #

    그 사이트는 모릅니다.
  • 가랑비 2014/05/17 10:28 # 삭제 답글

    굉장히 이성적으로 쓰려고는 하셨는데 조선인들 지도했다고 하는 데에서 좀 문제가 있네요
    강제라는 단어를 넣으시는게 어떨까요? 당시 조선인들은 스스로 충분히 근대화를 이룩할수있었음에도 강제로 일본에 의해 근대화됐다 이렇게 쓰셔야
    님이 원하시는 이미지를 얻으실수있어요 ㅎㅎ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5/19 19:40 #

    당시, 조선인이 자력으로 근대화 생겼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습니다.
  • 푸하하 2014/05/21 10:24 # 삭제 답글

    신친일파 일뽕들 다 몰려와서 오히려 일본인을 가르치려고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한국인인척 하는 다른 일본인 넷우익?)
    '서구 열강에 의한 강제 분열 독립 사태 이후 벌어진 악행들을 살펴볼 때 일본제국이 패망해도 조선은 일본이어야 했습니다'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 이렇게 최소한의 자존감도 없이 진정으로 근성이 노예인 일뽕노예새끼들은 일본인들도 반기지 않을 듯 ㅋㅋㅋ
    주인장 왈 '일본에 대한 호의적인 평가는 기쁩니다만, 일본은 이제 두 번 다시 조선을 통치할 작정은 없습니다. 자신의 나라는 스스로 처리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5/21 14:01 #

    그렇습니다. 이제 두 번 다시 관계되고 싶지 않습니다.
  • ... 2014/05/24 03:42 # 삭제 답글

    연합국측은 비인도적인 범죄를 저지른적이 없습니다.

    일본이 70년후 원자폭탄은 학살이라 떠드는것고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원자폭탄을 맞고 미국의 지원을 받아 경제적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일본인 몇십만명이 가루가 된것은 그다지 중요한일이 아닙니다. 그들이 가루가 됨은 일본이 경제적 강대국이 될수 있는 발판이 되었기때문입니다.
    죄없이 죽은 외국인들에 대해 슬퍼해야하지만 일본이 몇십만명이 가루가 된것은 일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밭에 비료를 준겁니다. 중요한것은 죄없이 희생당한 외국인들이지 인간비료들이 죽은것은 중요한일이 아닙니다. 일본제국주의를 도우다 죽은 남녀노소 일본인들 역시 일본의 발전에 이바지한 인간비료들일입니다.

    연합국은 일본인이란 재료를 제공 받아 변환시켜 일본의 발전을 위해 뿌린것입니다. 그들의 몸을 구성하고 있던 단백질 아미노산등의 유전물질을
    운동에너지와 열에너지를 작용시켜 잿가루와 악귀로 변환시킨것일뿐입니다.

    이를테면 일본인이 주장하는 연합국의 전쟁범죄는 일본이 제공한 재료를 바탕으로 거대한 화학적 비료 처리회사를 운영했다는겁니다.

  • ㅋㅋㅋ 2014/05/24 07:13 # 삭제

    그렇구나, 당시 히로시마에 살던 황국신민인 3만명의 일본국적 조선인은 일본을 위해 인간비료가 된거구나
    연합국이 큰일을 했구나. 일부러 유전물질을 에너지로 변환시켜서 일본을 위해 큰일을 해주다니. 잘배워간다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5/26 18:50 #

    원폭뿐만 아니라, 무차별폭격도 연합국이 범한 전쟁 범죄입니다. 조선인 피해자도 다수.
  • ... 2014/05/25 00:47 # 삭제 답글

    죄없이 죽은 외국인들에 대해 슬퍼해야하지만 일본인 몇십만명이 가루가 된것은 일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죄없이 죽은 외국인들은 슬퍼해야된다고 본문에 적혀있습니다. 이를 읽을수 있는 지적능력이나 독해력 관찰력이 결여되어 이런글을 달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떨어지는 지적,독해력은 인류와 국가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비료화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복지와 일자리 창조에 쓰일 한정된 자원은 보다 효율적인 인간을 위해 쓰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ㅋㅋㅋ 2014/05/25 02:28 # 삭제

    그렇구나 3만명의 반도계 일본인이 인간비료가 되었다는 말이구나
    말하는 걸 보니 히틀러와 나치같은 사상을 가진 조선인이구나
    반일로 무장한 파시즘 조선인의 견본이구나
    조선 나치에게 잘 배워간다
    조선 나치는 연합군도 싫어할 듯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5/26 18:51 #

    세월호의 사망자 덕분으로 한국 사회의 안전불감증에 경종을 울린 셈이어서, 그들의 죽음은 도움이 되네요.
  • ... 2014/05/25 02:57 # 삭제 답글

    배울게 없으니 배워가지 않겠습니다
  • 무덤덤한 덤덤탄 2014/09/24 17:26 # 답글

    고노담화나 무라야마 담화는 알고 있습니다.
    특히 무라야마 담화에 대해서는 굉장히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끊임없이 고노담화나 무라야마 담화를 수정하려고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아베는 2013년 4월 22일에 무라야마 담화를 계승하지 않겠다는 발언까지 했습니다. 실제 계승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국과 중국이 동요하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고노담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은 강제동원 증거가 없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행인 2015/02/28 03:20 # 삭제 답글

    일제의 지배로 반도에도 근대화의 바람이 불었고 복리후생이 조선 보단 나아졌던건 분명한 사실이고 이는 수치상 자료들이나 당시 사회상을 봐도 알수 있다. 그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과연 남의 집에 멋대로 들어와 니 집 사는 꼬라지를 봐라, 당장 땅문서 집문서 재산 다 내놔, 제태크 시켜줄께. 한다 해서 과연 재산이 불던 사는게 나아지던 자기 자결권을 제한당한 상황에서 강제로 이뤄진일을 좋아할 인간이 세상에 어디있을까? 일본인들은 마치 지옥과도 같았던 조선 왕조에서 2천만 조선인들을 구제한듯이, 마치 커다란 봉사활동을 한듯이 말하는데 개혁을 해도 한국인이 해야하고 근대화를 해도, 정치제도를 개혁해도 한국인의 손으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냥 솔직하게 한일 합방은 일본의 대외 팽창주의, 과거 정한론부터 시작한 제국주의적 팽창주의와 일본의 영욕에 있었다고 변명하지 말고 깔끔하게 인정해라. 일본 우익의 말마따나 진짜 한국인을 돕고 싶고 한국을 위하는 길(실소)을 원했다면 진정한 아시아 연합론을 내세웠던 몇몇 유신지시나 지식인들 말마따나 독립을 보장하고 한국의 근대화를 도와줘가야 아귀가 맞는 말 아닌가? ㅋㅋ 근데 뜬금없이 합병이라? 1900년대 일본의 합방과정에 반발한 조선인들과 레지스탕스들은 왜 그렇게 많이 죽였냐?
    다시한번 말하지만 합병 이후의 내용이 어찌되었건 한 가정의 자결권을 빼앗은채 가정의 진로를 자기 멋대로 결정하는걸 받아들일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아. 아니 일본인들은 이해하지 못하겠네. 사실 이런 논란이 생기는것도 일본인은 정부의 수뇌만 이리저리 바뀌고 자기 위에 쇼군이든 외국인 쇼군이든 누가 들어서도 상관없는 민족이니 타 민족에게 자결권을 빼앗긴다는 말을 이해할래야 이해할수가 없겠네 ㅋ
    소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저자 야마오카 소하치가 말했지 '일본 역사를 돌아볼때 아래에서 부터 위로의 혁명은 없었다'라고. 에도시대 농민 소요인 잇키도 다른나라 혁명과 농민반란에 비하면 애교수준이고 이번 후쿠시마 사태를 목도한 일본인들의 반응만 봐도 일본인들은 조선인들을 마치 매우 극단적으로 수동적인, 미래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노예 민족인냥 묘사하지만 일본의 대다수를 구성하는 일본인들이야 말로 역사에서 지극히 수동적인 노예근성 그 자체를 보여준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ㅋ


  • ㅇㅇ 2016/07/09 02:58 # 삭제 답글

    한심한 수준의 블로그 주인장과 어설픈 일빠들의 합창 잘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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